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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림트전도 관람객이 참 많아 보이고

예술의전당측에서도 클림트전쪽에 좀 더 공을 들인 티가 나더군요.










그래도 오드리님을 보러 갔습니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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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밍웨이와 퀴리부인, 슈바이쳐 박사 등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
충분히 재밌는 전시회였습니다.



개인적으로는 Pablo Casals의 뒷모습 사진이 제일 맘에 들어서
엽서도 하나 샀습니다. *-_-*






일찍 가서 도슨트 설명도 듣고
좋은 사진도 많이 감상하고 느낄 것도 많은
상당히 좋은 전시회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