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년 전에 담아왔던 


그림에나 나올 것 같던 맑고 화창한 태백의 하늘이


문득 너무나도 그리워져


아무 준비 없이 그저 무작정


다시 찾아갔다는 건 거짓말이고


태백에 한우 먹으러 갔다.





실컷 고기먹고는 힘이 넘쳐


사슴목장에 또 올라갔다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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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백 넘어가는 고갯길에 잠깐 내려 점프샷~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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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부터는 쟈니난 날 미역국 먹고 다시 찾은 사슴목장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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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극히 평범한 결론으로는,

나이를 먹을 수록
생일에는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들 수 있겠다.